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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로타리클럽 연말파티

시카고 한인로타리클럽(회장 최은주)이 지난 2일 글렌뷰의 글렌클럽에서 연말파티를 가졌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1부는 최은주 회장의 인사, 박성배 총무의 회원 및 내빈 소개, 로타리 회원 상반기 출석상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식사 후 2부에서는 추억의 학창시절, 복고댄스, 단체게임 및 테이블 노래자랑 등 여흥 순서가 이어졌다.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로타리클럽 제공]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성황

미중서부호남향우회(회장 서희권)가 지난 4일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아리아 스포츠 댄스 클럽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향우회 임원 및 이사들이 색소폰 연주, 기타 연주로 흥을 돋우었으며 노래자랑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희권 회장은 “호남향우회를 도와준 단체 및 업체, 임원, 이사들을 초청해 고생한 한 해를 서로 위로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년의 밤 참석자들의 색소폰 연주모습. 장제원 기자



허정자·명계웅 씨 수상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 주최 한미문단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LA 옥스퍼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카고에서 허정자 수필가가 제38회 서울문예창작상(이사장 서정환) 우수상을, 명계웅 문학평론가는 한국문인협회 본부 표창장(이사장 문효치)을 수상했다. 시상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한국문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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