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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에 30만 달러 지원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3 16:18

KACF-SF, 후원단체 발표

KACS, AWS 등 10개 선정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 공동 대표 소피아 오-김·카렌 하)이 약 3개월간의 검토과정을 거쳐 2016년 후원금을 지원 단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KACF-SF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KACS) 등 10개 단체에 22만4000달러를 지원하고 한국어 사회봉사 안내 전화서비스 개설과 각 단체별 기술지원 등 특별예산을 편성해 총 30여만달러를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CF-SF가 선정한 단체와 지원금은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KACS) 3만달러,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 3만달러,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2만5000달러, 상항한미노인회 2만5000달러, 북가주 생명의 전화 5000달러, 아시아 건강 서비스(AHS) 3만달러, Asian Americans for Community Involvement(AACI) 2만5000달러, API Legal Outreach 3만달러, 아시안 여성 보호소(AWS) 1만4000달러, Big Brothers Big Sisters of the Bay Area 1만달러 등이다.

또, KACS, KCCEB와 함께 2017년 상반기에 한국어 사회봉사 안내 전화서비스 개설도 지원한다.

API Outreach, AWS, AACI, Big Brothers Big Sisters of the Bay Area, 북가주 생명의 전화가 올해 신규로 지원 단체에 포함됐다.

KACF-SF 공동 이사장인 소피아 오-김씨는 “올해도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우수 단체들을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장은주 사무총장은 “KACF-SF의 지원을 통해 봉사 분야가 유사한 단체들이 협력해 나가고 더욱 밀접한 관계가 만들어져 프로그램들의 시너지 효과가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KACF-SF는 2014년 1월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소외된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재정을 지원해 오고 있다. KACF-SF는 특히 신체·정신 건강, 노인복지, 안전문제, 청소년 역량강화를 주요 지원분야로 설정했으며, 올해 선정된 9개 단체들의 프로그램도 주요 지원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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