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1월6일 개봉
한국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수
개봉 5일째 300만 관객 돌파
‘마스터’는 한국에서 개봉 5일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12월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간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영화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이 이병헌(진회장)과 김우빈(박장군), 강동원(김재명) 등 역대급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Regal Medlock Crossing 18, AMC0 Sugarloaf Mills 18
▶문의: 중앙일보 770-2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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