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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33주년·JBC 중앙방송 개국, 한인언론 새 역사 열었다

[LA중앙일보] 발행 2007/09/2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7/09/21 20:11

애틀랜타에 지사…전국 네트워크 완성, 중앙문화교육센터-티켓 매스터와 제휴

중앙일보 창간 33주년과 JBC 중앙방송(AM1230) 개국을 기념하며 중앙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앙가족 임직원들이 복합 미디어로 성장한 중앙 네트워크를 통해 독자와 청취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다짐하겠다는 결의의 표시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백종춘 기자>

중앙일보 창간 33주년과 JBC 중앙방송(AM1230) 개국을 기념하며 중앙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앙가족 임직원들이 복합 미디어로 성장한 중앙 네트워크를 통해 독자와 청취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다짐하겠다는 결의의 표시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백종춘 기자>

오늘(22일) 맞이하는 미주 중앙일보 창간 33주년은 여느 해보다 특별하다. JBC 중앙방송(AM1230)이 뉴스전문 채널을 목표로 지난 7월 고고의 일성을 올렸고 애틀랜타에 또하나의 직영지사가 깃발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로써 중앙일보는 미전지역을 LA.뉴욕.시카고.워싱턴DC.샌프란시스코.애틀랜타 6개 직영지사로 묶고 십수개의 계열 지사를 아우르는 전국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중앙방송의 개국은 중앙일보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또하나의 견인차가 됐다.

중앙방송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뉴스를 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이민생활의 오아시스가 되는 방송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그동한 중앙일보는 한인사회와 함께 '친구같은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항상 새기면서 커뮤니티와 동반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인사회 최대의 성인 교양학습 기관으로 자리잡은 중앙교육센터가 한인 언론사로는 최초로각종 이벤트를 하나의 창구로 해결할 수 있는 티켓매스터와의 제휴 한것은 '친구' 중앙일보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사람을 받든다 ▷사회를 밝힌다 ▷세계로 향한다 ▷미래를 펼친다는 4가지를 모토로 새기고 있다. 33년간 그 길을 걸으며 중앙일보는 한인사회의 꾸준한 성원 아래 신문.방송.인터넷.출판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 해왔다.

그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중앙일보의 '진정성'을 믿는 독자들이 이해와 성원으로 중앙일보는 지금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됐다.

이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한 중앙일보의 영향력은 미 주류사회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그만큼 더욱 겸손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주인으로 받드는 자세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중앙일보는 중앙방송과 함께 한인사회가 좁은 시야를 벗어나 세계와 미래를 꿰뚫어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등대 역할에 소홀함이 없을 것이다.

세계를 향하고 미래를 펼치겠다는 중앙일보.중앙방송의 길은 곧 지금 우리의 할 일이며 또한 끊임없이 수행해야할 숙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한인 커뮤니티 언론이라는 스스로의 울타리를 벗어나려 한다. 한인사회가 자랑할 수 있는 우뚝선 소수계 미국언론으로서 한걸음 훌쩍 뛰어 오르려 한다.

JBC중앙방송의 힘찬 출발과 함께 맞이한 33살 중앙일보의 야심찬 결의를 겸허한 마음으로 중앙일보 애독자와 중앙방송 청취자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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