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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독감주의보’
베이지역 보건당국

세 번째 사망환자 발생

환자수도 급격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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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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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보건당국(Bay Area Public Health Dept.)이 몬터레이, 솔라노에 이어 나파에서도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데다 환자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6일 ‘독감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국은 독감 시즌 초기 다소 잠잠했던 독감 환자 증가가 새해 들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 독감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주민들은 가능한 빠른시간 내 접종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보건국은 나파 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보건국은 이번 독감이 열과 기침, 콧물 등 일반적 감기 증상에 가래로 인한 천식과 오한, 근육통, 피로감 증상도 동반하고 전염성도 매우 높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독감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들과 5세 미만 아동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각 지역별 독감 예방접종 장소는 웹사이트(vaccinefind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국은 독감 예방을 위해 하루 1리터 이상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외부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독감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전염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집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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