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인근 15번 프리웨이 통행 재개
6일 새벽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일시 폐쇄됐던 캘리포니와 네바다 주 접경지역 15번 프리웨이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사건 발생 8시간 여 후인 오전 10시52분즘 남쪽 방향의 통행을 재개한데 이어 오후 2시에는 북쪽 방면 차선도 모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2시18분쯤 베어거 지역에서는 과속 차량 단속 과정에서 CHP 순찰차를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이 지역 15번 프리웨이의 양쪽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었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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