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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스윙스·마크·MC그리..'고등래퍼', 이름값은 '쇼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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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17/01/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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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엄동진 기자]  '쇼미더머니'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을 기세다. 엠넷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랩배틀 프로그램 '고등래퍼'가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2월 중 첫 방송되는 '고등래퍼'는 고교 랩 대항전이 포맷이다.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물론 학교 내 힙합 문화를 조명한다. 포맷 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기 충분한데, 참여하는 면면도 화려하다.

일단 하하와 정준하가 MC를 맡았고, 타이거JK가 우승자 음원을 준비한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거기에 지금까지 공개된 멘토진도 '쇼미더머니' 급이다. 양동근을 필두로 스윙스 등이 이름을 올려놓은 상태. 속속 공개될 멘토진 역시 화려하다. 

쇼의 주인공이 될 참가자들 역시 실력파들이 다수 포진했다. 일단 MC그리가 출사표를 던졌다. 음원으로는 랩실력을 보여줬지만, 서바이벌 형태에서 얼만큼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지 기대가 된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유명세를 치른 양홍원도 출전한다. '쇼미' 시즌4~5에 출연해 매번 예선을 통과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고등래퍼'의 선전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보이그룹 NCT 멤버 마크 역시 9일 현재 '고등래퍼' 서울(강서) 지역 대표 선발전에 참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출신인 마크는 현재 서울 예술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마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들을 경연이나 오디션 프로그램에 잘 출연시키지 않았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 래퍼의 '고등래퍼' 출연이라 더욱 이례적으로 느껴진다. 그 만큼 마크의 실력에 확신이 있고, 마크 역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열의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 관계자는 "고등학생들의 랩배틀이지만, 수준이 높다. '쇼미더머니'처럼 자극적으로 흘러가진 않겠지만 고등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대결과 호화 출연진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고등래퍼는 현재 지역 대표 선발전을 진행 중이며, 금일 진행중인 서울 지역 대표 선발전에 이어 11일 부산/경상도 지역, 13일 경인(동부)지역, 15일 광주/전라도 지역 등 전국구에 걸친 지역 대표 선발전을 이어간다.
Mnet '고등래퍼'는 2월 첫 방송된다. / kjseven7@osen.co.kr

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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