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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및 난민 가족 지원”
에드머레이 시애틀 시장, 상담과 지원 발표
“서류 미비 젊은이들에게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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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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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머레이 시애틀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우려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해 상담과 정보 공유 등 시애틀 공립학교의 이민자, 난민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머레이 시장이 추수 감사절 행정 명령으로 만든 공약의 일환으로, 환영받는 도시로서 시애틀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자선단체, 비영리 단체및 사기업 분야의 파트너로부터 얻은 자원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머레이 시장은 로나 곤잘레스 시의원과 토니 메스트레 시애틀 재단 회장겸 CEO와 함께 공약을 지난 6일 발표했다. 토니 메스트레 는 협력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재단 기금을 지원하고 자선 부문의 추가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머레이 시장은 "선거일 이후에 학교를 방문했을 때 아이들과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 있는 얼굴을 보았고 오늘 우리는 그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보장하는 계획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 불확실한 시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단지 항의하는 것뿐 아니라 또한 행동해야 하며 이 협력관계는 우리 시의 어떤 어린이나 가족도 두려움 속에 살지 않으며 각 주민이 환영받는다고 느끼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 정신으로 모든 시애틀 주민이 취임식날 그리고 일년 내내 함께 봉사할 커뮤니티 또는 단체를 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곤잘레스 시의원은 " 머레이 시장의 오늘 발표는 서류 미비 문제에 직면한 가장 취약한 이웃들, 즉 젊은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적인 노력을 표명했다."라고 환영했다.

머레이 시장이 발표한 주요 내용 중 가족 단합 프로젝트는 구금될 위험에 처해 있거나 이미 구금된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애틀 공립학교 교사, 카운슬러 및 행정관에게 교육 및 기술 지원이 제공되며 북서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Northwest Immigrant Rights Project)의 변호사가 구금될 위험에 처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요청에 응답한다.

상담 및 동료 지원으로는 DACA 청소년 및 회교 학생을 비롯한 이민자 및 난민 가정의 중고등학교 청소년은 이민사회가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교육을 받은 지역사회 기반 기관의 카운슬러가 후원하는 지원 그룹에 접근 할 수 있다.

또 지역 사회 파트너와 자원 봉사 변호사의 지원을 받는 서비스에는 시민권 신청 지원, 알 권리 프레젠테이션, 이민 변호사와의 상담, 위임장 및 기타 문서 작성을 위한 민사 변호사의 지원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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