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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예방과 치유법 설명회


12일(목) 저녁7시 무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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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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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그로브 자연 박물관에서 라임병(Lyme Disease)에 관한 예방과 치유법에 관한 설명회가 열린다.

라임병이란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입해 다양한 기관에 질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으로 초기에 이동 홍반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라임병은 1975년 코네티컷주 라임 지역에서 12명의 어린이가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으며 처음 발견됐으며 2010년 이후 매년 미국에서만 2-3만 명이 발생하고 있다.

라임병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여러 장기로 균이 퍼져 뇌염, 말초 신경염, 심근염, 부정맥과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키고 완치도 어려워지는 무서운 질병으로 발병 초기 항생제를 이용해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하이킹과 캠핑 시 주의해야 할 벌레와 벌레에 물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을 베이 지역 라임 파운데이션의 디렉터인 조우 엘리스와 함께 자세히 배울 수있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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