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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유스코러스, 2017년 계획 발표
여름방학 연주여행 및 전통무용단 발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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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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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어린이합창단 휴스턴 유스코러스(Houston Youth KorUS)의 2017년 첫 상견례가 지난 7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상견례는 조명희 이사장을 비롯 박미화 단장과 김도윤 사무총장 등 이사회 멤버와 한종훈 지휘자와 교육진, 최은영 유스코러스 학부모회장과 학부모 및 합창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조명희 이사장은 “지난번 겨울이야기 공연은 참으로 멋진 선물이었다고 말하고, 더욱더 정진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창단원들을 격려했다.

박정란 휴스터 교육원장도 “아름다운 합창으로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와 휴스턴, 나아가 미국을 홍보하기 위한 유스코러스의 활동에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고 “아이들의 연습과 공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휘자 한종훈 교수는 참석자들에게 2017 Houston Youth Korus의 여름방학 연주여행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방학 연주계획에는 5월 28일 중앙장로교회 비전센터에서 여름방학연주 Pre-Concert를 가지며, 이후 6월 5일 플로리다주의 Tallahassee로 출발해 미국의 3대 패스티벌 중 하나인 사우스캐롤리나 찰스턴의 ‘Spoleto Festival’에 참석하며 테네시 녹스빌의 ‘Great National Park’를 관광하고 뉴올리언즈를 거처 6월 9일 휴스턴으로 돌아오는 4박5일의 여정이다.

한 교수는 “휴스턴 유스코러스가 이와 같은 연주여행을 통해 휴스턴 한인사회와 한국을 홍보하는 사절단으로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노래하는 귀중한 경험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화 이사는 “휴스턴 유스코러스에 전통무용단을 발족시킬 것”이라며 학생들과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조명희 이사장은 “유스코러스를 돕는 이사들의 후원과 자녀들을 뒷바라지하는 학부모들의 노력과 수고를 통해 휴스턴 유스코러스의 아이들이 미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많은 관심과 후원을 촉구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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