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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대회로 ‘애국심’ 심어준다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내달 15일 참가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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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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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윤자성 회장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25일 열리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br>
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윤자성 회장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25일 열리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회장 윤자성)가 북가주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은 물론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세계평화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북가주에 거주하는 초·중·고 재학생(1~12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말하기 주제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안중근 의사의 역사관 및 애국정신’‘안중근 의사의 평화사상’‘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교육관’ 등으로 원고는 A4용지 2~3장 분량으로 3~5분 내로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대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4시 샌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4435 Fortran Dr, San Jose)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서는 원고와 함께 이메일(anjoongkeunusa@gmail.com) 또는 우편(1248 Robbia Ct, Sunnyvale CA 94087)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참가 신청서는 북가주에 위치한 한국학교 또는 이메일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서 제출 마감은 오는 2월 15일 자정까지며 참가비는 20달러다.

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는 대회 참가자 중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대상인 평화상(1명)과 애국상(1명), 민족상(2명), 장려상(4명)을 수여하고 총 1400달러의 상금도 전달한다.

대상인 평화상 수상자에게는 한국 안중근 의사 숭모회 안응모 이사장이 수여하는 상패와 함께 3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애국상, 민족상, 장려상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300달러, 200달러, 100달러가 상금이 주어진다.

평화상, 애국상, 민족상 등 수상자 4명에게는 오는 3월 4일 쿠퍼니토 퀸란 센터에서 열리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기 추모식에서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윤자성 회장은 “자라나는 한인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안중근 의사가 펼치려 했던 세계평화 정신과 함께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손민호 교장(임마누엘 한국학교), 황희연 교장(모퉁이돌 한국학교), 송지은 교장(스탁턴 한국학교), 석수진 교장(뉴라이프 한국학교), 박성희 교장(세종 한국학교)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성공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윤자성 회장(408)201-2043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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