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반기문 전 총장 동생·조카

뉴욕서 뇌물기도 관련 기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친인척 2명이 베트남에서 8억달러(약 9600억원) 규모의 복합건물 판매 과정과 관련, 중동 관리에 뇌물 공여 기도에 연루된 혐의로 뉴욕 법원에 기소된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반 전 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인 주현 ‘데니스’ 반이 맨해튼 연방법원에 기소됐다.

동생 반씨는 한국의 한 건설사 경영 간부로, 조카 반은 뉴욕 부동산 브로커로 활동했다.


[뉴스1]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