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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불법 이민자 보호에 나선다
추방위기 불체자 지원 기금 조성
연방정부 색출·추방 협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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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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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엘 바우저 워싱턴DC 시장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DC 시장
워싱턴 DC가 전국 대도시와 연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추방위기에 내몰린 불법이민자들을 돕기위한 기금 조성 등에 나선다. 또한 연방정부가 진행하는 불법이민자 색출 및 추방작업에도 동참하지 않을 예정이다.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2만5000여명으로 추산되는 DC내 불법이민자들을 위한 변호 및 법률지원을 진행하는 단체들에 대한 그랜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랜트의 규모는 약 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워싱턴 DC는 시카고, LA,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공식적으로 불법이민자들 보호를 선언한 민주당 성향 대도시로 기록됐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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