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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H마트 몰, ‘제2의 차이나타운’으로 개발
중국인 투자자 1500만불 매입
옛 GM부지엔 주상복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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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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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GM공장 옛 부지에 주상복합단지 ‘어셈블리’가 올 상반기 착공될 가운데, H마트가 입점해있는 바로 옆 몰이 중국인 투자자에게 팔렸다. 새 소유주는 이 몰을 ‘제2의 차이나타운’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투자, 중개업체 ‘어버나홀딩스’는 H마트가 영업 중인 16만7488스퀘어피트(sqft) 면적의 ‘피치트리 파빌리언’을 약 1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10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 몰에 아시안 입주자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몰의 새 주인은 중국인 투자자이며 “제2의 차이나타운”으로 꾸미려는 계획을 갖고있다.
오는 13일 뉴 매니지먼트 오픈행사를 준비중인 부동산 중개업체 ‘크라이라이크’의 에이전트 주디 첸씨는 “새 주인은 중국에서 온 투자자이며, 챔블리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이어 제2의 중국계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치트리 파빌리언은 ‘어셈블리’가 들어서는 구 GM공장 16에이커 부지에 바로 맞붙어있다. ‘어셈블리’는 영화촬영장을 갖추고 대형 공원을 중심으로 상가와 식당가, 사무실과 아파트, 콘도, 단독주택이 섞여있는 주상복합 형태로 개발된다.

‘어셈블리’의 개발사인 ‘인테그럴’은 최근 6억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고 올 상반기중 착공할 예정이라고 11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은 보도했다.
총 15억달러가 투자되는 ‘어셈블리’는 앞으로 10년동안 일부분씩 완공되어 차례대로 문을 열게 되며, 완공 후 총면적은 1000만스퀘어피트에 달할 예정이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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