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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느는데 사망은 감소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1 14:19

풀턴, 사망자 가장 많아
귀넷은 사고 발생률 3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교통사고는 늘어났지만 사망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지아 도로안전청(GOHS) 발표에 따르면 클레이턴, 캅, 디캡, 풀턴 등 4개 카운티의 2011-2014년 교통사고 발생률은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풀턴 카운티는 2014년 5만5833건으로 귀넷을 포함한 5개 카운티 중 가장 사고가 많았다. 이어 디캡과 귀넷이 각각 3만627건과 3만6094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조지아 도로 위 사망자 수는 15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에 1170명을 기록한 이래로 가장 많은 것이다. 올 들어서는 19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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