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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34개 도시 한인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한인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
이가현 회장 활동 계획안 발표
봉사·교육·권익옹호 단체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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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1/12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01/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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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열린 OC한인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에서 이가현(앞줄 가운데) 상의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함께 활기찬 새해를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OC한인상공회의소 신년 하례식에서 이가현(앞줄 가운데) 상의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함께 활기찬 새해를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가현, 이하 상의)가 카운티 내 34개 도시 한인상공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상의는 11일 가든그로브 한식당 고구려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39대 회장단 소개와 함께 사업방향에 대해 밝혔다.

활동 계획과 관련해 이 회장은 "보다 실질적으로 한인 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는 차원에서 봉사(Service), 교육(Education), 권익옹호(Advocate) 등 3가지 목표 아래 상의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각 항목별 구체적 활동 계획으로는 ▶봉사-한인들에게 창업 또는 사업관련 민원 상담 및 대행을 비롯해 각 도시별 상공인 관련 정책이나 서비스 정보 제공 ▶교육-글로벌CEO를 비롯해 각종 세미나 실시 ▶권익옹호-시관계자들 직접 만나 한인 상공인 요구사항 알리고 지원, 협조 당부 등이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우선 카운티내 34개 도시별 한인 상공인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가능하면 이사로 영입해 범카운티적 한인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겠다. 그렇게 되면 현재 25명의 이사진도 크게 늘어나게 돼 OC지역 한인 상공인의 위상과 권익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 가주관광국과 논의를 거쳐 한인업소들을 알릴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가현 회장은 큰 복은 하늘에 있고 작은 복은 부지런함에 있다라는 뜻의 ‘대복재천 소복재근’이라는 글귀를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주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가현 회장은 큰 복은 하늘에 있고 작은 복은 부지런함에 있다라는 뜻의 ‘대복재천 소복재근’이라는 글귀를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주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행사엔 OC수퍼바이저 미셸 박 스틸 위원장, 가든그로브 스티브 존스 시장을 포함해 OC지역 한인단체장, 전직 한인상의 회장,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진 가운데 셰리 린 전 회장은 "지난 2년간 전직 회장들을 비롯해 커뮤티니의 성원에 힘입어 상의를 이끌어 갈 수 있었다. 의욕적으로 출발하는 신임 회장단에게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의는 이사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이사회 일정 등 업무 계획을 조만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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