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행동의 날’ 시카고 집회
전국 이민자 행동의 날 시카고 집회가 14일 오전 다운타운의 시카고 교사노조(Chicago Teahcers Union)에서 열렸다.이날 총 1200여명이 참석한 집회에는 한인교육문화마당집(사무국장 최인혜)에서 청소년들, 연장자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사랑과 통합으로 혐오와 분열의 정치 상황을 이겨낼 것”을 결의하는 이민자들의 움직임에 동참했다. 사진은 집회에서 마당집 청소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마당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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