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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리즘] 마이클 임 부행장, 요즘 재테크 전략

[LA중앙일보] 발행 2007/10/29 경제 2면 기사입력 2007/10/26 18:01

한미은행

최근 고유가 약 달러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들의 재테크 전략은 투자기간선진형 자산구조 해외 투자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식형펀드의 기대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고 펀드투자 시 수익만 추구하는 투자가 아닌 기본에 충실한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투자의 기본원칙이란 원금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므로 펀드에 투자할 때 1~2개의 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투자목적이나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해야 한다. 유망펀드를 잘 골라 1~2개에 집중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확률은 높지만 투자환경의 변화 등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위험에도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트폴리오 투자의 장점은 분산투자로 수익은 높이고 위험은 낮추는 것이다. 여기에 같은 조건에서 좀더 높은 실효수익을 올리려면 IRA 나 은퇴연금 계좌 등을 통한 세금우대 절세상품을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가령 100을 투자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유동성과 안정성 및 수익성을 따져 각각의 투자비중을 정해야 한다. 유동성은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비상자금을 준비하는 목적이므로 10% 안정성은 기본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20%를 투자하되 단기자금 운용에 적당하다.

포트폴리오내 투자비중의 70%를 차지하는 자본성장형 펀드투자 (보통 주식형 상품이나 펀드)는 국내 및 해외펀드에 나누어 분산투자 함으로 지역분산 및 투자대상 분산으로 수익률 관리와 위험을 낮추면서 수익을 높이는 것이 좋다.

투자위험을 낮추기 위해선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 일본 유럽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 고수익 기대기 때문에 성장가능성이 큰 중국 등 아시아 지역과 'Next 11'(멕시코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11개국) TVT(터키베트남 태국) 등이 포스트 BRICs 국가로 장기성장 잠재력을 확인 받으면서 새롭게 부상할 전망이다.

한가지 유의하여야 할 점은 이러한 펀드는 수익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남은 70%의 투자비중을 선택한다면 미국내펀드에 40%를 투자하고 경제성장 기대가 높은 중국과 아시아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에 20% 타 선진국인 일본 유럽시장에 10%를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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