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와 함께 하는 미디어 만들어 갈 것”
본사 공완섭 대표 취임
공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한인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명실상부한 한인 최대 미디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 대표는 한양대 경영학과, 뉴욕 롱아일랜드대 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1982년 중앙일보 본사에 입사했다.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활동했으며 뉴욕중앙일보 편집국장, 논설실장, 이사를 역임했다.
발령일자는 2017년 1월 1일.
이점봉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