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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는 이렇게…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30 07:43

성 김 안드레아 한국학교
28일 봄학기 개강

초등 남해반 어린이들이 최규용 교장과 담임 선생에게 세배하는 모습.

초등 남해반 어린이들이 최규용 교장과 담임 선생에게 세배하는 모습.

워싱턴 한인 천주교회 부설 성 김안드레아 한국학교(교장 최규용)가 정유년 새해 첫날인 28일 2017 봄학기를 개강했다.

한국학교는 설날인 개학 날을 맞아 유아반에서 성인반에 이르는 140여 명의 학생이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설날 세배 예절을 배웠다. 세배(절)하는 방법은 한국 전통문화 지도 강사인 김미경 교사가 담당했다. 김 교사는 4년째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자와 여자가 세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반별로 돌아가며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에게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기도 했다.

최규용 교장은 “설날 세배는 올바르게 할 때 더욱 아름답고 정중하다. 4년째 하는 행사라 이젠 학생들이 제법 의젓하게 세배한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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