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팝업 카페…4일 발렌시아서 오픈

헬로키티 카페 트럭이 인기를 끌며 남가주 전역을 투어하고 있다.

팝업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헬로키티 카페트럭은 지난주 토런스에 선을 보인데 이어 이번 주말인 4일에는 웨스트필드 발렌시아 타운센터에서 오픈한다.

또 11일에는 글렌데일 갤러리아 25일에는 노스리지 패션센터를 찾을 예정이다.

헬로키티 카페트럭은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헬로키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쿠키와 케이크 그리고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발렌시아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수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