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첫 독감 사망
가주 전체에 독감환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주말 어린이 한 명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국은 독감이 아직 확산일로에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보건국은 독감예방으로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미루지 말고 백신을 맞을 것을 권했다. 10월부터 3월까지 독감시즌이며, 증상은 고열, 기침, 인후통, 콧물, 근육통, 두통을 수반한다. 보건국은 임산부와 노약자는 특히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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