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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분야는 '노후복지.메디케이드법(Elder Law)'으로 한국계 파트너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으로는 미국 내 최초다. 파이퍼앤최 로펌은 중산층 시니어들이 장기 간호 메디케이드를 합법적으로 수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파이퍼앤최의 최태양(사진) 파트너 변호사는 "부족한 노력을 너그럽게 평가해 주신 노후복지법 변호사들과 과거 의뢰인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변호사는 한인 1.5세로 뉴욕대학교(NYU) 경영대를 졸업하고 브루클린 법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맨해튼 로펌 등에서 노후복지.메디케이드법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한편 '베스트 로펌' 선정은 미 전역에서 선정된 5만4463명의 변호사들이 730만부의 설문조사를 각 주 별로 심사한 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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