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올림픽경찰서 데이비드 코왈스키 서장과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LA한인타운 노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올림픽경찰서와 한미연합회는 지난 1일 LA한인타운에서 80대 한인 할머니가 노숙자 여성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계기로 '단순 폭행 성 및 인종차별 혐오범죄' 예방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당시 할머니를 폭행한 여성 노숙자는 혐오범죄가 아닌 단순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데이비드 코왈스키(왼쪽) 서장이 커뮤니티 치안 강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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