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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안을 연방의회로!”…한인 단체장들 지지 회견
“주류에도 기여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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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2/1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2/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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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한인사회 리더들이 모여 로버트 안 연방하원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진 기자
16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한인사회 리더들이 모여 로버트 안 연방하원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진 기자
“로버트 안을 연방의회로 보내자!”

16일 LA한인타운 갤러리아에서 한인사회 리더들이 모여 로버트 안(41) 연방하원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로라 전 LA한인회장, 김재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한인변호사협회(KABA) 창립자인 민병수 변호사, 제인 옥 KABA 전 회장, 로이드 리 KABA 회장 등이 참석했다.

로라 전 회장은 “정치인이 정책을 입안할 때도 개인적인 경험이 중요하다”며 “따라서 한인이 의원이 돼 워싱턴DC에서 한인사회를 대표해야만 한다”고 지지 뜻을 밝혔다. 민병수 변호사는 “단지 한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로버트 안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한인을 잘 알면서 주류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후보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 1세대와 올드타이머 뿐만 아니라 2세대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로이드 이 회장은 “선거구 재조정 등 한인사회에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가장 앞장 서 싸운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안 후보가 한인사회를 대표자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LA시 커미셔너로 일을 하고 다양한 이슈에 목소리를 내면서 항상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힘을 합치는 통합을 꿈꿔왔다”며 “그래서 오늘 여러분의 지지가 더욱 뜻깊다”고 화답했다.

연방하원 34지구는 LA한인타운을 비롯해 차이나타운, 리틀도쿄, 이글락, 피코-유니온, 링컨 하이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아시안 유권자는 5만 명에 이르며 한인유권자는 약 1만8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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