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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를 기억합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내달 1일 삼일절 기념식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오는 3월1일(수) 오후 6시 워싱턴 새한장로교회에서 지역 한인단체들과 공조해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과 함께 ‘쓰리 테너’의 특별축하공연도 열린다.

김영천 회장은 “타국에서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다시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함께 참여해 이민 1.5세대와 2세대 자녀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703-354-3900
▷장소: 6901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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