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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서 트랙터-트레일러 전복

4만파운드 알루미늄 쏟아져
경찰, 운전자 과속 원인 추정

풀턴카운티에서 4만4000파운드의 알루미늄을 싣고 달리던 트랙터-트레일러가 전복됐다.

27일 오전 5시40분쯤 I-20 고속도로 동쪽방향에서 I-285 고속도로 북쪽방향으로 향하는 램프에서 사고가 발생해 도로가 3시간 정도 폐쇄됐다고 WSB 24시 교통센터가 보도했다.

조지아 교통국 관계자는 트랙터-트레일러가 전복될 때 트레일러 천장이 갈라지면서 수하물들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 발생 후 92번 고속도로에서 I-285고속도로로 향하는 구간이 1시간 이상 정체됐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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