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회장 윤영식)가 주관하는 탈북동포 대상 강좌 준비모임이 지난달 27일 노스브룩 대동각 중식당에서 열렸다.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윌링의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리며 근대사 교육, 크레딧 쌓는 법 등에 대한 강얀이 이루어진다. 사진은 윤영식 일천만이산가족위 회장(왼쪽부터), 함성택 박사, 함성재 목사, 차광종 박사, 최순봉 상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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