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 뉴욕 일원 이민자 단체들은 7일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후에는 각 주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로비 활동도 전개했다. 이날 집회에서 장정래 민권센터 커뮤니티 오거나이저(연단)가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민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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