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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 계기로…”
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 열려…110여개 업체서 300여개 부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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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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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12일 캅 카운티에 있는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장에는 헤어, 잡화, 케미컬, 코스메틱 등 11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일홍 뷰티협회장은 “트레이드 쇼를 통해 한인 비즈니스 업주와 관련 도,소매업계가 모두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드 쇼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개막행사에서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박재현 기자,<br>  <br>  <br>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12일 캅 카운티에 있는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장에는 헤어, 잡화, 케미컬, 코스메틱 등 11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일홍 뷰티협회장은 “트레이드 쇼를 통해 한인 비즈니스 업주와 관련 도,소매업계가 모두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드 쇼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개막행사에서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박재현 기자,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는 12일 뷰티인들의 축제인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캅 카운티에 있는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지역 단체, 애틀랜타 총영사관, 커뮤니티 은행 등 지역 인사들의 리본 커팅 행사로 개막했다. 10만 평방피트(sqft) 규모의 전시장에는 잡화 및 쥬얼리, 케미컬, 네일, 코스메틱 뿐 아니라 보안시스템, POS, 크레딧 회사 등 110여 업체의 300여개 부스가 가득 들어섰다. 부스 참가자들은 상품 시연행사를 열기도 하고, 다양한 세일 프로모션으로 바이어 및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조지아, 테네시, 앨라배마 등 남동부 지역은 물론, LA, 뉴욕 등 전국의 바이어들과 도매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트레이드쇼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뷰티 클레프’ 등 온라인 업체들도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판매자가 뷰티 클레프에 상품을 올리면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익일에 배송을 받거나 가까운 지점에서 픽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 클레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참가했다. 한인들을 중심으로 한 뷰티서플라이 단체가 이렇게 큰 행사를 개최해 놀랐다”고 말했다.

미시화장품, 장수돌침대, 홍삼판매 업체 등 지역 업체들도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미시화장품의 조미숙 대표는 “올해로 4년째 트레이드 쇼에 참석하고 있다”며 “미시 화장품을 타 지역에까지 알리기 위해 참가하고 있는데 반응이 꽤 좋다”고 말했다. 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와 애틀랜타 한인회 관계자들도 부스를 마련해 유권자등록과 한인회비납부 캠페인 등을 펼쳤다.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영스 뷰티 김영수 사장은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웠고, 두 번의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최대 상금 1000달러, 안마의자, LED TV, 청소기 등을 제공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김일홍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장은 “올해는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트레이드쇼를 기회로 발판삼아 비즈니스들이 좀 더 활성화 되고 회원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오늘(13일) 쇼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와니에 있는 베어스 베스트 애틀랜타 골프장에서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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