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 등 한인밀집지역인 ‘제6지역구’의 연방하원 후보자 포럼이 지난 11일 존스크릭시에 있는 리버몬트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지난달 10일 연방 보건장관에 톰 프라이스가 취임을 한 후, 공석이 된 6지역구 연방하원 보궐선거를 위한 것이다. 이날 11명의 후보자들 중 10명의 후보자들이 나와 각각 3분 스피치를 진행했다. 자신의 손녀 딸과 함께 나온 댄 무디(왼쪽) 후보자는 “세금 시스템을 개혁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빚을 줄이는 것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사진=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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