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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 일원 '블리저드 경보' 발령

이조은 기자
이조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3 11:41

14일 최대 18인치 폭설...뉴욕시 공립교 휴교령

미국 뉴저지주 호보컨에서 시민들이 눈폭풍을 헤치고 길을 건너고 있다. [AP]

미국 뉴저지주 호보컨에서 시민들이 눈폭풍을 헤치고 길을 건너고 있다. [AP]

국립기상청은 14일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웨스트체스터카운티, 뉴저지·펜실베이니아·커네티컷 등 북동부 일원에 '블리저드 경보(Blizzard warning)'를 발령했다.

'블리저드 경보'는 '눈폭풍 경보(Snowstorm warning)'보다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폭설과 강풍으로 앞을 보기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이날 새벽 2시를 전후로 내리기 시작해 오후 9시쯤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뉴욕시는 최대 18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 공립학교에 14일 휴교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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