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유권자 등록 캠페인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지난 12일 캅카운티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린 제 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열었다. 배기성 회장은 “애틀랜타 영사관의 캠페인을 도와 성공적으로 대선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 주요 단체장들과 협력해 대선등록 연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인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유권자 등록에 참여할 사람들은 언제든지 한인회로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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