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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골프클럽 창립 대회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6 07:00

퀸스타운 하버 코스로 변경

워싱턴-볼티모어 일원 최대 규모 골프 동우회인 부가티 클럽(회장 김인덕)이 창립 기념 골프대회 장소를 변경한다. 최근 메릴랜드를 비롯해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눈 폭풍 때문이다.

김인덕 회장은 “하포드 카운티에 있는 블록 골프 코스가 폭설로 이번 일요일 문을 열지 못함에 따라 베이브리지 건너 퀸스타운에 있는 퀸스타운 하버 골프코스(Queenstown Harbor Golf Course)로 장소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골프 대회는 19일(일) 정오부터 샷건 방식으로, 시상식은 이후 글렌버니 자금성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한편, 부가티 클럽은 폭설로 취소된 블록 골프코스 대회는 오는 11월 5일 샷건 방식으로 144명을 다시 예약했다고 밝혔다. ▷문의: 443-851-1180 ▷주소: 310 Links Ln, Queenstown, MD 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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