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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에 물린 소녀에 선행 베푼 농구스타
어린 환자에 가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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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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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구스타 출신의 유명 인사가 최근 핏불에 물려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소녀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되고 있다.

WSB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공룡센터로 이름을 날린 샤킬 오닐(사진)은 최근 핏불에 물렸다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시아리 샌더스(5)를 만났다. 오닐은 샌더스와 그의 가족과 함께 인근의 가구점에 들러 가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더스의 가족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닐이 아이가 다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부터 관심과 함께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오닐은 미 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현재 TNT의 농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애틀랜타에 있는 크리스피 크림즈 매장을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샌더스는 지난 1월 17일 하교길에 주택가에서 핏불에 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핏불에 물린 또 다른 어린이 로간 브래츠(6)는 사망했다. 핏불의 주인은 이 사건으로 기소된 상태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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