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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도 그리며 한국 이해”
통합한국학교 MD 캠퍼스
‘한국의 얼굴’창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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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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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반 학생들이 힘 모아 한국지도를 완성했다.
초등반 학생들이 힘 모아 한국지도를 완성했다.
워싱턴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에서 지난 11일(토) ‘한국의 얼굴’을 주제로 한 창작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123명의 전교생이 참가해 초등학생은 우리나라 전국 지도를, 중등부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단어를 넣어 한반도 지도를 완성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한 달간 학년별로 수준에 맞춰 한국에 대한 집중교육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의 경우 전 세계에서 한국은 어디 있는지, 내 부모의 고향은 어디쯤 있는지, 또 8도와 13도의 구분 등에 대해 배웠다. 중·고등학생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남북 분계선이 생기게 된 계기, 남북 분단의 현실 및 통일의 필요성 등을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성희 교장은 “학년마다 학습 수준은 다르지만 매년 봄학기에는 지도를 중심으로 한국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 공부하고, 가을학기에는 태극기와 애국가 가사를 가르친다”며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을 배우며 조상의 땅인 한국의 위상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자신의 뿌리 의식을 단단히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추 교장은 최근에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301-385-3498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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