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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40 ‘코리안 웨이’ 기념사업 확대
MD 한인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연다
5월 21일, 메릴랜드 내셔널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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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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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웨이 지정 기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여는 메릴랜드 한인회. 왼쪽부터 정글라라 회장, 남명자 운영분과 위원장, 이희숙 준비위원장, 백성옥 회장, 장석우 준비위원장.
코리안 웨이 지정 기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여는 메릴랜드 한인회. 왼쪽부터 정글라라 회장, 남명자 운영분과 위원장, 이희숙 준비위원장, 백성옥 회장, 장석우 준비위원장.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하워드 카운티 엘리컷시티 한인 밀집지역을 관통하는 루트 40 ‘코리안 웨이’ 지정과 관련, 골프대회 등을 열고 기념사업을 확대한다.

한인회는 오는 5월 21일(일) 미들타운에 있는 메릴랜드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코리안 웨이 기념사업 후원을 위한 초청 골프대회를 연다. 골프대회는 메릴랜드 여성골프협회(회장 정글라라)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백성옥 회장은 “코리안 웨이 지정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후 코리아타운으로 가기 위한 정지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장석우 수석 부회장은 “기념사업은 ‘코리안 웨이’를 알리기 위한 한글과 영문으로 된 안내 책자를 비롯해 차량 및 업소용 스티커, 배지 제작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내 책자에는 엘리컷시티 한인 비즈니스 업소를 모두 포함해 한인 상권 홍보와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글라라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도록 여성 골프협회가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골프대회 대회장은 메릴랜드 한인 식품주류협회 송기봉 전 회장, 준비 위원장은 장석우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이희숙 부회장이 맡았다. 대회 심사는 유승규 프로가 담당한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 날 골프 대회는 정오에 시작한다. 참가 인원은 144명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참가비는 100달러다.

백성옥 회장은 “한국과 한인 사회가 여러모로 침체한 상황에서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고,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이려는 한가지 목적으로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410-762-5950, 410-627-9718
▷대회 장소: 8836 Hollow Rd, Middletown, MD 21767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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