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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대 불체자 학생 보호한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7 07:11

전담 교직원 지정해 서비스 제공

메릴랜드 대학이 워싱턴 일원에서는 조지 타운 대학에 이어 서류 미비자, 이른바 불체 학생 보호에 나섰다. 대학 당국은 불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 명의 교직원을 지정, 이들 학생이 학교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도움을 주기로 했다.

메릴랜드 대학에 등록한 불체 학생 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지만, 대략 100여 명 선으로 알려졌다. 불체자 학생은 16세 이전에 미국에 온 이들이다.

조지 타운 대학은 이미 지난해 가을, 파트 타임 교직원을 지정해 불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 당국의 불체자 학생 보호 정책과는 반대로 대학 내 백인 우월주의 그룹의 활동도 증가하고 있다.

대학 경찰은 지난 13일 캠퍼스 내에 소수계 학생들을 겨냥한 전단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명백히 증오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지난 4개월 사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은 전단을 수거하는 한편 이를 증오범죄로 여겨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단에 이름을 올린 단체는 증오단체로 규정된 아메리칸 뱅가드(American Vanguard)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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