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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아양, 내셔널 챔피언십 티켓 획득

벨뷰 조기락 사범 제자
“미국 국가대표 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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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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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한인 2세 임민아 양이 워싱턴주 태권도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 내셔널 챔피언십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조기락 워싱턴주 태권도협회 사무총장에 따르면 지난 3월12일 WTF 산하 USTA (미국태권도협회) 워싱턴주 챔피언쉽 태권도 대회가 페더럴웨이 디카터 하이스쿨에서 열렸다.
300여명이 참가한 이 경기는 WTF산하 USTA 에 등록된 도장과 선수등록을 필한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공식대회로서 국제심판을 포함 공식 심판자격을 갖춘 심판진들로 엄격한 경기 규칙으로 실시되었다.

이 대회에서 벨뷰 조기락 사범의 제자인 벨뷰 사마미시 하이스쿨 9학년 임민아(15) 양이 주니어 품새 부분에 챔피언을 차지 했다. 또한 좋은 경기력으로 칭찬을 많이 받았다.

조기락사범은 1단인 임민아양이 기술부분에서는 월등하나 경기규칙 면에서는 약간 부족함이 있어 앞으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을 통해 보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상한 임선수는 7월에 미시건주에 있는 USA 내셔널 대회의 출전 티켓을 획득했으며 내셔널 경기에 입상하면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룰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임선수의 꿈인 미국 국가대표가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기락 사범은 7단으로 한국에서 13년동안 국가대표를 했으며 벨뷰에서 11년째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조기락 사범과 임민아 양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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