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교육원 업무 정상화에 최선”

조재익 신임 교육원장
“빨리 개원 장소 물색”

조재익 애틀랜타한국교육원장은 17일 “가능한 한 빨리 교육원을 개원할 장소를 물색하겠다”며 교육원 업무를 하루 빨리 정상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교육부에서 신임 원장으로 발령받아 지난 15일 하츠필드-잭슨공항에 도착한 조 원장(부이사관·3급)은 “재외동포의 한글학교 지원, 학교 채택, 유학생 관리, 한국 역사 교육 등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미주에는 7개 교육원이 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은 동남부 6개주를 담당한다.


박재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