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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저소득층 가정·노인, 저렴한 고속 인터넷 서비스

최시화
최시화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3/1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17 16:30

뉴욕시 저소득층 가정과 노인을 위한 저렴한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된다.

온라인매체 DNA인포는 16일 스펙트럼(옛 타임워너케이블)이 저소득층 가정과 노인을 대상으로 초당 30메가바이트 속도의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한 달에 14.99달러로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에는 e메일박스와 보안 소프트웨어, 모뎀이 포함돼 있다.

고속 인터넷 신청자격 요건은 생계보조금(SSI)을 받는 65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전국 학교 점심급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정이어야 한다. 스펙트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인 퀸즈.맨해튼.브루클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 소식을 발표한 레티시아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은 "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더 이상 소수만 사용할 수 있는 사치가 아니어야 한다"며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모두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주 당국은 지난해 커네티컷주에 기반을 둔 차터커뮤니케이션이 초고속 인터넷 업그레이드와 저소득층에게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확장하는 조건으로 타임워너케이블 인수를 허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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