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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앞둔 주택, 폭발사고로 무너져
MD 락빌지역, 당국 고의 가능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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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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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가 발생한 락빌 지역 주택을 당국 요원들이 조사하고 있다. [AP]
폭발사고가 발생한 락빌 지역 주택을 당국 요원들이 조사하고 있다. [AP]
은행에 차압당한 메릴랜드 락빌 지역의 한 주택이 경매당일 새벽 폭발로 인한 화재로 전소되는 수상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몽고메리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17일 새벽 1시경 가렛 파크 인근 락빌 랜돌프 힐 지역 시가 34만 달러 벽돌 주택에 강한 폭발사고가 나 주택이 완파됐다. 인근 주민 일부는 사고가 나자 대피했고 소방차 십여대와 소방관 75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진화작업 종료 이후 카운티 소방국 피터 피린저 대변인은 “손 쓸 수 없이 주택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고 밝힌 가운데 연방 ATFE(알코올,담배,총기,폭발물 단속국)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기위해 요원들을 급파했다.

일부 언론은 17일 경매를 앞둔 이 주택을 누군가 고의로 파괴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지난 2년 전에도 가스누출 폭발사고로 주택이 파괴된 바 있어 사고의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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