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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유지에 더욱 충실”
한국 잠수함연맹 워싱턴 지회
내달 2일 창립 3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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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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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참석한 이명식·이희문자문위원, 안미영 회장, 정세권 고문, 권명원 자문위원, 신동영 수석부회장(왼쪽부터)
기자회견 참석한 이명식·이희문자문위원, 안미영 회장, 정세권 고문, 권명원 자문위원, 신동영 수석부회장(왼쪽부터)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 지회(회장 안미영)가 내달 2일(일) 오후 5시 버지니아 타이슨스코너의 웨스틴 호텔에서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연다.

잠수함연맹은 이 행사에 한미 고위 지도자 100여 명을 초청한다며, 주미한국대사관 김창룡 경무관과 표세우 국방무관, 김동기 총영사 등과 미 해군 사령관을 지낸 프레드 바이어스 제독 및 미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잠수함연맹은 17일 버지니아 희빈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행사를 소개했다.

안미영 회장은 “201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40여 명이 비좁은 잠수함에서 근무하는 걸 보고 우리나라 잠수함의 열악한 환경을 통감했다”며 “칠흑 같은 수중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잠수함 부대를 후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벌써 3년을 맞았고, 동포들의 큰 관심과 참여로 연맹은 현재 150명의 회원을 둔 의미 있는 안보단체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문 자문위원은 “최근 한국이 북한의 도발과 중국의 경제정치 압박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미국도 한미동맹 관계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럴 때일수록 안보단체가 한미동맹관계를 영원히 유지해 가야 할 과제로 삼고 각국의 가교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동영 수석부회장은 “잠수함에서 펼치는 물밑작전이야말로 차세대 미래 전략으로는 최고의 방위책라고 생각한다”며 “한미동맹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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