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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전쟁난다' 소문으로 초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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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기사입력 2017/03/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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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중앙포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중앙포토]
북한 평양은 곧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소문으로 초긴장 상태에 있다고 19일 TV조선이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방송을 통해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에 항공모함을 보냈다"며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한다. 방송에 따르면 한 대북소식통은 "현재 평양은 '곧 전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초긴장 상태"라며 "노동당이 주민들에게 전쟁 준비를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일부 가정은 어린이와 노약자를 시골 친척 집으로 대피시켰다고 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최근 이복형 김정남의 암살로 여론이 나빠지자 위기론을 확산시켜 내부 결속을 꾀하는 것 같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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