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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먼지’의 공격 시작된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9 16:19

꽃가루철 예년보다 앞당겨질 듯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날씨 덕분에 꽃가루철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와 이제 조지아에는 ‘노란 먼지’의 공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중 꽃가루 수치를 측정하는 애틀랜타천식알러지 의원에 따르면, 올해 꽃가루철은 지난해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찾아왔다.

지난 1월 24일부터 꽃가루 수치가 100 이상을 기록한 날은 16일로, 2일은 500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2월 말이 되어서야 꽃가루 수치가 100을 기록했다.

귀넷클리닉의 별 신 알러지 전문의는 귀넷데일리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2월부터 알러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봄철 알러지 환자들이 이렇게 일찍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3월이 되어야 첫 환자를 본다”며 “알러지철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두고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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