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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후원, LPGA 파운더스컵 폐막
한인기업 최초…은행 위상 높여
25언더파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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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3/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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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프호프 고석화(오른쪽) 이사장이 19일 L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아나 노르드크비스트에 우승상금 체크 사인판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왼쪽) 행장이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뱅크오프호프 고석화(오른쪽) 이사장이 19일 L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아나 노르드크비스트에 우승상금 체크 사인판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왼쪽) 행장이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2017 LPGA 파운더스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부터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스웨덴 출신의 아나 노르드크비스트가 25언더파로 우승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은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 사상 처음으로 미주 한인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대회 내내 화제가 됐다. 수퍼리저널뱅크로 도약한 뱅크오브호프는 이 대회가 전세계 167개국에 중계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봤다. 대회장에 설치된 홍보부스를 통해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뱅크오브호프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 은행 홍보마케팅 담당 박인영 부장은 "갤러리들이 피닉스에도 지점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등 우리 은행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케빈 김 행장은 "처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할 때까지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다"며 "하지만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졌고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아 내부적으로도 크게 만족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닉스(애리조나주)=신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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