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LA마라톤 남녀부 독식한 '케냐 챔피언들'

19일 미국 육상대회 사상 4번째 규모인 63개국 2만4000여명의 레이서가 참가 다저 스타디움~산타모니카 비치의 26.2마일(42.195km)을 주파한 LA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11분53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케냐의 엘리샤 바르노(위쪽 사진 가운데)와 2시간34분23초로 골인한 헬렌 젭쿠르갓(아래쪽 사진 가운데)이 두팔을 벌리며 환호하고 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