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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관할 내 한인 불체자 4명 체포

[LA중앙일보] 발행 2017/03/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22 20:49

음주운전·이웃 위협 등

지난 2월 이후 LA총영사관 관할지역 내에서 한인 서류미비자 4명이 이민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단속 강화 조치를 내린 1월 말부터 현재까지 한인 서류미비자 4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다. 한인 서류미비자가 체포된 지역은 LA카운티 지역 2명, 라스베이거스 1명, 기타 1명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행정부 등장 직후인 2월초 LA지역 서류미비자인 한인 남성은 직장까지 찾아온 ICE에 처음 체포됐다. 이후 ICE는 LA지역에서 한인 1명을 추가로 붙잡았고, 다른 지역에서 이웃주민 위협 혐의로 접근금지명령을 받았던 다른 1명도 체포했다.

지난 6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3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후 경찰국 유치장에 구금됐다. 이 남성은 경찰국에 파견 나온 ICE 직원이 서류미비 사실을 발견해 추방대상자 목록에 올랐다.

LA총영사관 관계자는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자국민 영사면담을 했다. 당사자가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길 희망했다"고 말했다.

LA총영사관은 서류미비자 핫라인(213-247-5566)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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