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 기렸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신재현)이 와이오밍주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해다.신재현 총영사는 지난 20일 와이오밍주의 주도인 샤이엔과 캐스퍼,랜더 등 3개도시에서 참전용사들에게 메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매튜 메드 주지사와 루크 레이너 주방위군 사령관 등 관계자를 비롯해 참전용사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신재현(가운데) 총영사가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왼쪽은 매튜 메드 와이오밍 주지사. [사진 SF총영사관]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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