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운티서 경찰 변사체 발견

퍼블릭스 뒷편서

헨리 카운티에서 경찰관의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 중이다.

조지아수사국(GBI)에 따르면 루프 로드선상의 퍼블릭스 뒷편에서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순찰하던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

출동한 GBI 수사요원들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채널2 액션뉴스가 24일 전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허겸 기자